- "나는야 바람결의 낙엽... 내 솜씨를 보라고..."
- ―워시[출처]
호반 "워시" 워시번은 말콤 레이놀즈 선장의 밀수선 세레니티호의 조종사다. 그는 세레니티호의 일등 항해사인 조이 앨린 워시번과 결혼했다.
뒷이야기[]
워시는 앨런 튜딕이 연기했으며 드라마 파이어플라이와 영화 세레니티에 등장했다.
출연[]
- 파이어플라이 – "Serenity" (최초 등장)
- 파이어플라이 – "The Train Job"
- 파이어플라이 – "Bushwhacked"
- 파이어플라이 – "Shindig"
- 파이어플라이 – "Safe"
- 파이어플라이 – "Our Mrs. Reynolds"
- 파이어플라이 – "Jaynestown"
- 파이어플라이 – "Out of Gas"
- 파이어플라이 – "Ariel"
- 파이어플라이 – "War Stories"
- 파이어플라이 – "Trash"
- 파이어플라이 – "The Message"
- 파이어플라이 – "Heart of Gold"
- 파이어플라이 – "Objects in Space"
- Downtime
- Better Days
- Those Left Behind
- The Other Half (리버의 상상으로 등장)
- Serenity: The Shepherd's Tale (회상으로 등장)
- 세레니티 영화
- 세레니티 소설판
- Float Out (회상으로 등장)